4월의 꿈을주는과일
유난히 이르게 고개를 내민 벚꽃을 보며
봄이 서둘러 왔음을 실감했던 한달이었습니다.
이제는 길거리 곳곳 하얗고 빨간 철쭉꽃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이때,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꿈을주는과일도 다시 힘차게 시작합니다!
2021년도에는 4월부터 12월까지 9번의 꿈을주는과일로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꿈을주는과일도 상큼한 과일을 한아름 가득 채워
아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상큼한 향기로 가득했던 싱싱한 오렌지!
강북구, 강서구, 노원구, 송파구, 중랑구의 담당선생님들이 모여서
아이들을 위한 꿈을주는과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올 한해 또 맛있는 과일로 매달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