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꿈을주는과일
2019년 새롭게 시작하는 꿈을주는과일!
성큼 다가온 4월 봄날씨 속에서 첫 번째 꿈을주는과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서울 5개 지역(강북, 강서, 노원, 중랑, 송파)의 아이들을 위해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꿈을주는과일을 전달합니다.
그럼 4월 첫 번째 꿈을주는과일 현장속으로 가보실까요~?
이번달 과일상자를 장식해줬던 상큼한 오렌지와 딸기!
그리고 바나나와 방울토마도 사과도 한가득 담았습니다^^
각 지역 자원봉사자분들과 담당선생님들께서
열심히 포장해주신 꿈을주는과일!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