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꿈을주는과일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12월 마지막 꿈을주는과일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자 분들께서 재단을 방문해주셨습니다^^
구리 과일시장에 도착하니 겨울에 제일 생각나는 과일!
귤이 한가득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먼저 싱싱한 귤을 골라 한 봉지 씩 준비해주면
꿈을주는과일상자를 만들 준비 끝!
바나나, 사과, 딸기, 석류, 귤까지 넣어주면
12월의 꿈을주는과일 완성됩니다^_^
추운 날씨였지만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셨는데요,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7년도 12월 27일 마지막 꿈을주는과일 행사를 끝으로
한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더 풍성한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꿈을주는과일재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