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세번째 꿈을주는과일
추석 명절을 딱 일주일 앞둔 9월 마지막 주!
명절 기운은 듬뿍 담은 꿈을주는과일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추석연휴 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꿈을주는과일을 위해 모여주셨습니다.
추석하면 생각나는 사과와 배!
가족들과 둘러앉아 도란도란 과일을 깎아 먹으며
명절을 보낼 아이들을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
사회복지사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